2년간 실적인증.
카뱅대출로 레버리지 써서 매매하다 작년 3월코로나때 죽을뻔하다 살아났네요. 20.3월에 제2금융 대출에 집사려고 모은돈까지 돌려 반대매매(일부는 반대매매됨) 버티면서 작년 3월 1주일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운좋게 몰빵한 종목(유바이오로직스. 평단가 8.5천원이었는데 3월 4.5천원까지 갔음) 코로나백신주로 폭등해서 살아났고, (밑에 20.7월)
그 이후 50프로 몸담고 있는 석유화학업종(금호석유우) 투자해서 지금까지 왔네요. 수익률이 자기자본 기준인데 레버리지로 신용매매하다보니 높게 나옵니다. 지금도 내돈반, 증권사돈반입니다.(작년 12월까진 내돈 35프로 증권사돈 65프로)
금호석유우 15만원 가면 매도해서 레버리지 줄이고 안전하게 하고싶은데, 기회를 안주네요. 지금 유바이오로직스 40프로. 금호석유우 40프로. 기타 20프로. 입니다.
21.4월 5월 백신주 2차랠리덕분에 5월까지 좋은수익. 6월백신주 조정으로 마이너스.
백신주는 정권창출을 위해서는 K백신밖에 없다 생각해서 내년초까진 가져가려합니다. 가장 잘한 투자는 몸담고있는 석유화학종목 실적보고 레버리지 풀로 땡긴거네요. 세후배당이 신용이자5프로보다 높음. 결국 실적따라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