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첫해 (자랑 죄송)
2~3월인가 삼성전자 시작해서 쓴 맛을 보고..
HMM으로 초심자의 행운을 맛보는가 했는데 지나친 기대로 팔지를 못해 +48백만이
현재 -20백만으로 ㅠㅠ
분산포폴로 추가 자금을 9월부터 집중 투자해서, 매매손익은 -5백만 평가 손익은
+65백만 정도 되었네요.
큰 실패로는, HMM, 미포조선, 카카오, 포캐 등이 있고
성공으로는, 동진, 자스, 세미콘, 대주, 덱스터가 있었습니다.
22년은 미포로 잃은거 미포에서 다시 뽑아내려고요. 카카오도.
그래도 대단한 성공인데, 내년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