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결산
현금 비중 확보 예정이었는데 욕심 부리다 일주일 늦어져 2달치 월급이 소멸되었습니다 ㅠ
마이너스지만 5월 무상증자 입고로 천만원 회수될 예정이고, 마지막날 짜장면 줄때 현금 45퍼 확보해서 위안 삼고 있습니다.
이벤트 전까지 하향추세로 보지만 국내 etf 만 단타 위주 매매로 시장에서 발은 빼지 않으려 합니다.
삼성, 필라etf, 비에이치, 2차전지etf 전량 익절하였고, 대한유화 5천 -15퍼 쎄게 물려있습니다. 3분기까지만 물타면서 존버해볼 생각인데 컨센서스가 계속 하향되서 고민중입니다.
5월은 잠시 손 놓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달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