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중 55%는 저평가주 중장기 투자

30%는 현금

15%는 단타로 운영하다 

작년 2월부터 투자금중 90%는 cma에.넣어놓고

10%로만 단타질하는데요

작년에 투자금 확 줄이고 하락장 대비한덕에 하락장에서도 3천넘게 수익봤는데요

올해는 1월까진 천만원쯤 수익보다

감을못잡고 사고팔고하다 이꼴중이네요

제 스스로 느낀건 전 단타스타일은 아니라는건데 그게 잘 안돼네요

지금은 아주 기로에 서있습니다

계속 10%의 투자금으로 단타질을 할지....

아니면 당분간 주식 끊을지

또는 상승장으로보고 당분간 투자금좀 늘려 중기로갈지.....

올핸 제 맘을 하락장으로보고 단타하다보니

자꾸 잃기만하네요

올들어 산 종목 대부분이 제가 사자마다 하락하고 팔자마자 급등하니...ㅋㅋㅋ 맘을 하락장으로 생각하니 무서워 오래 보유를 못하겟더라구요

지금이라도 투자금늘려 오버나잇 중기로 가야할지.....고민만 많아지네요